기업형 면허대여약국 검찰 고발
대한약사회, 근거 확보되는 나머지 면대약국도 곧 사법처리 요청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01 10:21   

대한약사회가 기업형 면허대여약국 20여곳을 검찰에 고발했다.

대한약사회 면허대여약국 정화추진T/F(팀장 조찬휘 부회장)는 지난 4월 중순 대검찰청에 면허대여약국 고발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번주초에 면허대여약국이라는 증거가 명백한 약국 20여곳에 대해 사법처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약사회는 자료보강이 필요한 나머지 면허대여약국에 대해서도 수사근거로 활용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보강해 줄 것을 각 시도 약사회에 요청하는 한편 이에 대한 자료가 보고되는 대로 나머지 면허대여약국에 대해서도 검찰에 추가로 사법처리를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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