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공단 서울지역본부장과 간담회
관리약사 근무현황 조사 일부 사례 등 시정 요청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30 15:58   

서울시약사회가 윤여경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장과 간담회를 갖고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8일 조찬휘 회장과 정덕기 부회장, 이주영 의약분업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 윤여경 서울지역본부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공단 일부지사가 회원약국에 대해 관리약사 근무현황 관련 자료를 요청한 사안과 관련해 유감을 표시했다.

약사회는 최근 약국이 탈크 사태 등으로 인해 업무가 과중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사 직원이 약국을 방문해 환자들이 있는 가운데 약사급여 등을 문제삼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시정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윤여경 서울지역본부장은 "직원들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통해 약구에 불쾌감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 서울시약사회는 외국에 거주중인 사람의 처방전을 조제해 청구한 약국에 대해 총약제비 환수조치를 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도 요청했다.

약국에서는 처방 환자의 외국 거주 여부를 실시간 수진자 조회로 확인할 수 없는 현실에서 약국에 이같은 사안에 대해 환수조치를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공단 관계자는 "검토해 문제가 있을 경우 시정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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