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약지도에 철저히 임할 것을 다짐합니다"
강남구약사회 2009년도 제2차 약사연수교육...탈크약 회수 사후조치 등 다뤄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27 16:57   수정 2009.04.27 17:25

강남구약사회가 석면 함유 탈크 사용 의약품 회수에 따른 사후조치 등을 내용으로 약수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지난 4월 25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개국약사와 약국근무약사 30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석면 함유 탈크 사용 의약품 회수에 따른 사후조치'에 대해 이찬욱 총무위원장의 교육이 있었으며, 이어 고원규 회장의 약사회 정책 진행방향과 보건 의료계 갈등 요인, 정치환경의 변화, 언론에 비춰진 현주소, 약사회 정책의 지향점과 약사회 주요이슈와 대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고 회장은 당번약국 운영과 드링크 무상제공, 면허대여 약국, 약국보조원, 전문 카운터 추방, 의약품 약국 외 판매 등에 대한 대책 설명과 아울러 '약사직능의 가치창조와 가치실현을 위한 자기개혁과 조직정화로 국민이 믿고 인정하는 약사직능을 실천하자'며 약국과 약사의 자기혁신을 강조했다.

이어 김성철 부회장이 중요 일반의약품의 핵심 복약지도와 성분·작용에 대한 교육과 함께

일반의약품 복약지도 15초 하기 운동 전개에 따라 회원 스스로 복약지도에 철저히 임할 것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채택했다.

한편 강남구약사회는 차기 연수교육에서 이번 연수교육에서 진행한 '중요 일반의약품 성분과 주작용'에 대한 퀴즈대회를 개최해 성적 우수회원에게는 부상을 증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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