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사회 '작은 나눔으로 사랑 나눠요'
'작은 나눔' 주제로 23일 자선다과회 개최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27 11:10   수정 2009.04.27 11:14

서초구약사회가 지난 4월 23일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23일 작은 나눔을 주제로 12시부터 4시간 동안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김정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사정과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한다"고 전하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을 나눠주신 뜻을 깊이 새겨 어두운 곳의 희망이 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약국을 비우고 자신의 일처럼 수고해 주신 여약사위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다"고 덧붙였다.

이시영 여약사부회장은 "지난 1년간 방배동 가리따스 사회복지관, 성심 효주의 집, 송천 한마음의 집, 내곡동 공부방, 한국장애인협회, 서초노인복지관, 서초웰빙데이 등을 비롯해 영세민 가구에 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최선을 다해 왔다"면서 "올해도 좋은 결실을 맺도록 동분서주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다과회에는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과 이영민 대한약사회 부회장, 권영현 보건소장, 이한이 의약과장, 박우형 의사회장, 김동원 치과의사회장, 남용재 한의사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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