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가 24일 오전11시 종로구 소재 구세군회관에서 13차 '희망나눔장터'를 운영했다.
고원규 강남구약사회 회장을 비롯 신성주 부회장, 이은경 여약사위원장이 등이 참석한 이날 희망나눔장터에는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과 장은숙 홍보위원장이 격려차 방문했다.
이날 강남구약사회는 폐의약품 시범사업에 대한 시민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헌옷 판매 수익금 전액을 구세군 희망나누미에 전달했다. 또 혈당측정기와 스트립지를 판해하는 쓰리라이프존에서 시민의 건강을 체크하는 활동도 동시에 진행했다.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은 "각구 약사회별로 진행되는 희망나눔장터는 약사회원 가정에서 보내온 재활용 가능한 헌옷 등의 물품을 판매해 그 수입으로 노숙인의 자활을 돕는데 쓰이고 있다"면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구약사회 임원 여러분과 회원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희망나눔장터는 서울시약사회와 구세군이 주최하고, 각구 약사회가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