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지부장 김계남)는 19일 오후 5시부터 2시간동안 마약없는 건강사회를 위한‘2009 마약퇴치 캠페인’을 벌였다.
대구광역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대구광역시약사회 주관, 대구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경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후원으로 열린 행사는 대구시민회관을 기점으로 국채보상공원까지 캠페인을 겸한 시가행진 형식으로 전개됐다.
참가자들은 대구시민회관을 출발하여 대구역, 동성로, 한일극장, 국채보상공원까지 경찰차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플래카드와 피켓 어깨띠를 두르고 가두행진, 마약퇴치를 위한 홍보물과 기념품을 나누어 주었다.
대구지부는 마약퇴치 캠페인 가두행진에 앞서 가진 의전행사에서 김계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장의 인사, 결의문 채택(장해진 차이나포럼 초대회장), 구호제창(유병혁·금병미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전문위원)등을 통해 마약퇴치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캠페인은 전국 최대 규모의 캠페인 행사로, 대시민 마약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는 후원회 회장인 문희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구본호 대구광역시 약사회 회장, 대구광역시 김선대 보건복지여성국장, 삼덕성당 배상희 신부와 윤순영 중구청장, 이정우 대구지방검찰청 마약전담 검사, 권재욱 대구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장,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과 전수봉 과장, 대구광역시교육청 이종순 과장, 중부경찰서 관계관 외 마약계 관련인사, 후원사 임직원 및 약사회원 1,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