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크 의약품 회수 촉진 위해 약사감시 진행
대한약사회, 회원약국에 안내 당부…처벌 목적 아닌 계도 목적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11 16:30   수정 2009.04.15 16:30

식약청이 석면 함유 탈크 원료를 사용한 의약품의 조속한 회수 촉진을 목적으로 전국 약사감시를 시행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약사회는 11일 각 시·도 약사회에 긴급 전언통신문을 발송하고, 전국을 대상으로 탈크 원료 사용 의약품의 회수 촉진을 목적으로 약사감시가 진행중이며, 이번 약사감시는 처벌이 목적이 아니라 해당 의약품 조속한 회수를 위한 계도와 독려 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이번 약사감시는 대한약사회가 식약청 의약품관리과 감시계 담당자를 통해 확인한 사항으로, 해당 의약품을 미처 정리하지 못하고 취급한 약국이 확인되더라도 처벌은 내리지 않을 것이며, 단지 조속한 회수를 위한 계도와 독려를 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각 시도 약사회 소속 회원에게 이같은 사실을 서둘러 안내해 줄 것과 해당 의약품의 빠른 회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과도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더룰어 약사회는 당초 계도 목적이라는 확인사실과 달리 적발과 처벌을 목적으로 약사감시가 이뤄진 사례가 있을 경우 지체없이 약사회에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