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는 ‘가정 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4일 오후 4시30분 시청 회의실에서 민·관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부산시, 부산시약사회, 의약품도매협회부산지부, 한국환경자원공사 등이 공동으로 협약하고 동아제약이 후원 한다.
부산시약 옥태석 회장은 “가정에 방치되고 있는 의약품이 약물 오남용 및 어린이 약화사고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생활쓰레기와 함께 배출되거나 하수구 등에 버려질 경우 환경오염을 야기하여 결국 시민의 건강에 위해를 가할 것”이라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번 사업추진은 부산시약사회에서 시내 1600여 약국을 통해 복약지도 및 폐의약품을 수거하면 의약품도매협회에서 약국에서 1차 보관장소까지 운반하고,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 보관 중인 폐의약품을 최종 소각처리시설까지 운반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동아제약에서 폐의약품 수거함을 제작해 약국에 배포한다.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한 우수약국은 ‘환경&건강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