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약사 국회의원과 간담을 갖고 약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을 비롯 남수자 부회장, 김종희 여약사위원장, 정태원 여약사부위원장, 김춘경 총무, 송정숙·이진순 간사, 김정기 여약사위원 등은 지난 3일 전혜숙 의원과 원희목 의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간담에서는 먼저 전혜숙 의원과 의약인 카드수수료 인하 발의와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해법을 모색하는데 경주해 줄 것을 부탁했다. 아울러 서울시약사회와 분회 차원에서의 협조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원희목 의원과는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문제를 비롯,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판매행위, 약대 6년제와 관련한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과 관련해 서울시약사회의 확고한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원희목 의원은 약업계와 관련해 "현재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은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장기적 안목을 갖고 비전을 제시하는 정책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김상희 의원과의 간담은 국회 일정 관계로 사무실 방문으로 갈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