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제11차 희망나눔장터 진행
강동구약사회 주관, 폐의약품 회수처리 사업 홍보도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03 10:12   

서울시약사회와 구세군이 주최하고 강동구약사회가 주관하는 제11차 희망나눔장터가 열렸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종로구 소재 구세군회관 광장에서 강동구약사회 주관으로 제11차 희망나눔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강동구약사회 전원 회장과 윤복순 부회장, 박미화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한 이날 나눔장터에서는 구 약사회 회원이 기증한 헌옷과 신발 등을 시민에게 판매했다.

강동구약사회는 이날 판매수익금 전액을 구세군 희망나누미 김운호 본부장에게 전달하고 노숙인의 자활을 위해 써달라고 부탁했다.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은 "상당한 양의 물품이 기증돼 구세군으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면서 "평소 약손사랑을 몸소 실천해온 강동구약사회 전원 회장을 비롯한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날 나눔장터에서는 이달부터 전국으로 확대된 '가정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에 대한 시민 홍보와, 혈당측정업체 (주)에스디에서 참여해 시민들의 건강을 체크하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강동구약사회 회원이자 소설가인 서울시약사회 이순훈 문화복지위원장이 방문해 '길은 직선으로만 흐르지 않는다' 장편소실집 20권을 구세군에 기증했다.

제11차 희망나눔장터에는 조찬휘 회장을 비롯 장은숙 홍보위원장, 이순훈 문화복지위원장, 종로구약사회 임준석 회장, 허인영·최면용 부회장, 이병천 정책기획단장이 격려차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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