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지원 "약사회가 앞장선다"
전국 시도약사회-지원센터간 자매결연 체결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31 14:07   수정 2009.03.31 14:40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전국 시·도 약사회간의 자매결연식이 31일 오후 1시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와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 주최로 열린 결연식에는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과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 전국 시도 약사회장, 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결연식은 약사직능이 보다 더 사회적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열린 마음을 갖고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구 회장은 "편견을 넘어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약사직능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고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약사직능이 주어진 역할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자매결연에 따라 앞으로 각 시도 약사회는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 아동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 서울시약사회의 경우 서울지역 센터를 통해 3,000만원 가량의 의약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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