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회장 정민화)는 21일 저녁 7시 복산약품 대강당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동문들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정민화 회장은 “경제위기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봉사하는 동문들이 자랑스럽다”며 “분업이후 침체된 동문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동문들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또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뜻의 줄탁동기처럼 동문회를 구심점으로 선후배간 서로 배려하고 화합, 마음과 힘을 합하여 동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용철순 학장은 “병원약국이나 일반약국 등에서 이루어지는 재학생들의 실무실습은 동문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 며 “선배 동문들의 많은 애정과 관심 및 후배들의 동문회 행사 적극 참석으로 선후배간 유대관계가 잘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 근 명예교수는 “전혜숙의원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라며 “동문여러분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란다”고 했다.
총회는 이월금 포함한 25,323,305원의 2008년도 세입세출결산안과 27,779,365원의 2009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총회는 옥태석 회장, 김외숙 여약사회장, 최창욱 총무위원장, 용철순 영남대약대 학장, 허근 영남대 명예교수, 주상재 재부성대동문회장, 김정길 중대동문회장, 김재식 경성대 동문회장 등의 내빈과 총 회원 178명 중 75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수상자>
공로상 - 성영규, 정난규, 이남순, 배성국
감사패 - 엄태응(복산약품 부회장), 김형대(아이월드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