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버전의 PM2000이 올해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은 지난 19일 대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갖고 PM2000 차기버전 개발 등 올해 주요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이사회에서는 약학정보원이 수행중인 의약품허가정보 100% 수재를 비롯한 낱알 식별제도 등록업무 수행, PM2000 개발과 유지보수 등 상시업무 이외에 사업영역 확장을 위한 신규사업 계획이 대거 소개됐다.
약학정보원은 올해 신규 사업계획으로 의약품 뉴스레터 발간과 PM2000 차기버전 개발, 의약품 전자도서관 사업, 약사 교육사업, 의약품 부가정보 기획과 구축사업 등을 설정하고 업무영역과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참석한 이사들은 제약회사 친화적 콘텐츠인 의약품 뉴스레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PM2000 차기버전 개발에 대해서는 약국업무를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설계를 주문했다.
이에 대해 약학정보원은 사용자 편의기능을 수시로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차기 팜매니저2000은 약국업무를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결합한 '약국경영 토탈솔루션' 컨셉트로 금년 하반기 중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약품 뉴스레터 사업은 제약사를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성 정보와 뉴스 정보, 신규 의약품 정보, 주요 이슈 정보 등을 일간, 주간으로 제공하는 형태의 정보제공 서비스로 올해 상반기 중으로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대업 약학정보원 원장은 "그동안 우수한 컨텐츠와 수준 높은 검색기능을 활용해 약업인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전하고 "올해는 특히 새로운 사업계획이 대거 추가된 만큼 이를 충실히 수행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여나가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