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가 4월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 확대를 앞두고 가정내 의약품 오남용 사례를 접수받는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서울지역에서 시작한 가정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이 오는 4월부터 수도권과 도청소재지 주요 도시로 확대됨에 따라 가정에 보관중이 의약품 오남용 사례를 접수중이다.
이번 사례 접수는 폐의약품 수거·처리사업에 대한 언론 홍보와 대국민 교육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제보 대상은 가정에 보관중이 약을 적응증이나 용법·용량을 모르고 임의로 복용해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나 어린이가 가정에 보관중인 약을 과자, 음료로 잘못 알고 복용해 약국이나 병원을 찾은 경우, 기타 가정내 보관중인 의약품 오남용 사례 등이다.
제보는 대상 환자의 성별과 연령, 오남용 의약품 명칭과 부작용 증상 등을 정리해 이메일(kpajin@hanmail.net)이나 팩스(02-585-7630)로 보내면 된다. △문의:대한약사회 기획1팀 윤삼영(02-3415-7623) 진윤희(02-3415-7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