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사회가 전지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반회 활성화를 통한 약사회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지난 3월 14일·15일 양일간 강원도 철원 그래미연수원에서 전지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각 상임위원장의 금년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불용재고 전문의약품 반품 정산사업을 자주 추친해 줄 것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더불어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1회용 봉투 중 동아제약에서 제공하는 박카스 1회용 봉투의 크기가 실제 규격과 약간 상이하다는 의견에 따라 이를 해당 업체에 알리고, 사용규제 대상에 맞게 제작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초도이사회에서 김성지 회장은 "반회 활성화를 통한 약사회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 사업으로 등산·골프·테니스 등 동호회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하고 "드링크 안주기 운동과 판매가격을 잘 준수하는 반회에 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우수반 시상 평가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경기침체로 인한 약국 경영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가격문제와 약사감시로부터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도록 회무 역량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