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대북시약과 자매결연 5년 연장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17 11:04   수정 2009.03.17 11:05

서울시약사회가 대만 대북시약사공회와 자매결연 연장식을 갖고 30년 우정을 재확인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대북시약사공회(타이베이시 약사공회, 이사장 허광양)는 지난 13일 대만 타이베이 앰배서더호텔에서 자매결연 연장식을 가졌다.

각 시약사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연장식에서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은 "오늘은 두단체가 자매결연을 맺은지 30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날"이라면서 "5년을 더 연장하는 새로운 인연을 맺는 날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또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회가 든든한 동반자로 오래도록 활발한 교류와 지속적인 우의를 다져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대북시약사공회 허광양(許光陽) 이사장은 "지식과 자원을 결합해 수시로 약학의 새로운 지식을 교류하는 노력을 아끼지 말자"면서 "이번 연장 조인식을 통해 다시한번 우리의 진한 우정이 무한하게 펼쳐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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