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용 교육 통해 약사 이미지·위상 강화
동작구약사회, 초도이사회 갖고 의견 모아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13 16:16   

동작구약사회가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약물 오남용 교육과 재고의약품 해소 방안, 반회 활성화 등에 회무의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는 13일 2009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동작구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약물 오남용 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가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보건소와,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 등과 함께 오남용 관련 교육을 강화해 매월 1번씩 학생을 포함하는 일반인 대상 교육을 진행해 이미지와 위상 강화, 홍보에 매진하기로 했다.

또한, 자율적인 점검활동을 보다 강화해 회원약국의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결식아동 중식 지원사업과 노인복지관 지원 등을 통해 약사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와 함께 신뢰를 구축해 나가는데도 힘쓰기로 했다.

인사말을 통해 이범식 회장은 "전국적으로 각 약사회가 특별 약사감시 실시로 인해 심신이 피로한 상황"이라며 "(약사회) 내부문제는 내부에서 조용히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소신"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 회장은 "문제가 커지면 6만약사의 위상악화와 명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면서 "자중자애 하는 마음으로 약국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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