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약사 복약지도 강좌 개강
서울시약사회, 10주간 일정으로 진행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10 13:01   

신입약사의 복약지도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강의가 개강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신입약사의 복약지도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2009 신입약사 복약지도 강좌'를 개설하고 지난 9일 첫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약학위원회(담당부회장 민병림, 위원장 하지영) 주관으로 열린 강좌에는 50여명의 신입약사가 참여했으며 앞으로 10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본 강의에 앞서 약사의 소명의식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 민병림 부회장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효능있는 의약품을 복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약사의 복약지도가 중요하다"면서 "충실한 복약지도는 약사의 위상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오늘 복약지도 강의를 시작으로 약사로서의 소명의식도 함양하고 복약지도에 대한 자신감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복약지도 강좌는 김성철 박사와 정정숙 박사의 강의로 진행되며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를 비롯 고혈압·순환기 질환, 고지혈증 치료제, 당뇨병 치료제, 비만치료제 등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부터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강의 신청·접수는 서울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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