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약사회, 약물전문가 활동 본격 전개
양성교육 참여, 5월부터 전문강사 활동 예정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09 11:05   

동작구약사회가 지역사회 약물전문가 양성교육에 참여하고 본격적인 약물교육에 나선다.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는 지난 3월 4일 동작구청에서 실시한 지역사회 약물전문가 양성교육에 참여해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의기법과 동작구 지역사회 현황과 이해에 대한 교육을 수강했다.

정숙경 윤리담당부회장과 김경우 여약사위원장이 참여한 약물전문가 양성교육은 녹색소비자연대 소속 이주영 약사가 강의를 진행했으며, 보라매병원 김향숙 약제과장, 중앙대병원 김영남 약제과장, 동작구약사회 정숙경 부회장 등 8명의 약사가 참석했다.

올해 동작구보건소의 핵심사업인 '동작 어린이 Happy & Health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전문가교육은 지역사회 전문가가 지역 어린이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목표로 진행중이며 매월 1개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어린이에게 약물교육과 구강교육, 운동교육,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건강검진을 제공하게 된다.

우선 이번 교육 수강자들은 오는 5월부터 이들 아동센터와 교육기관 등을 방문해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전담하는 전문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동작구약사회는 이번 교육과 강사활동을 계기로 지역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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