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4일 회관 소회의실에서 회장단․상임이사․분회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대구시에서 접수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및 금연보조제 불법판매행위 근절 협조’와 대약의 ‘올바른 약국관리를 위한 야간 특별반회 개최’ 공문은 내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전 회원에게 긴급 배부키로 했다.
또 오는 4월부터 실시되는 정부의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사업’에 따라 약국의 폐의약품 수거가 실시되는 만큼 향후 수거함. 홍보물을 약국에 비치하게 되며 추후 보건소 등 행정기관을 통해 운반되어 소각처리된다고 보고했다.
이와 함께 근무약사위원회에서 마련한 ‘약국관리 및 근무수칙’을 일부 수정하여 확정하고 조만간 전체약국에 배부하여 부착토록 했다.
아울러 면허대여 의심약국은 현재에도 계속 접수중이며 최근 접수된 추가 면대의심약국에 대해서도 기존 방법과 같은 절차로 처리를 진행하고 있음을 해당 팀에서 보고 하였다.
이날 안건토의에서는 2009년도 회원연수교육( 2009. 4. 19 13:00-17:00, 대구시민회관 대강당), 초도이사회(5. 16),제23차 대구광역시 여약사대회 ( 2009. 5. 23, 대구그랜드호텔),제33차 전국여약사대회(9. 26 - 9. 27 예정,창원 전시컨벤션센터),제4회 대구․광주․대전광역시약사회 자매결연 친교행사(5. 31예정, 대구주관), 임원 워크숍(6. 6 - 6. 7 예정) 등을 보고했다.
이중 회원연수교육은 학술위원회에서 차질 없이 준비토록 하고, 건강식품위원회 주관 ‘자연임상 영양약학 요법’ 강좌를 오는 4월 8일(수) 개강하고 8주간 매주 수요일 21시 30분부터 24시까지 주별 강의계획에 따라 개설키로 하였다.
구본호 회장은 회의에 앞서 신임 문보경 병원약사위원장을 소개하고 “ 현재 약업계 상황이 어렵게 진행되고 있는데 약국감시 강화 등 여러 각도에서 철저히 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