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개발국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서울시약사회, 6명에게 도움의 손길 주기로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05 23:25   

서울시약사회가 저개발국가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수술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4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저개발국가의 심장병어린이 6명에게 부천 세종병원과 함께 수술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저개발국 심장병어린이 돕기는 국내 심장병어린이의 점진적 감소와 6세 이하 유아에 대한 국가지원 등에 따라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저개발국 어린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은 "저개발국의 심장병 어린이는 열악한 가정형편과 부족한 의료시설로 인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치료가 안되는 방치된 상태에서 매년 수많은 어린이가 목숨을 잃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조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 환자에게 새생명의 기쁨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업을 전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난 1984년부터 시작된 서울시약사회 심장병어린이 수술지원 사업은 현재까지 10여억원의 시술비가 지원되었으며 총 415명의 심장병 환자에게 수술비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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