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가 오는 9일부터 '2009년 신입약사를 위한 복약지도 강좌'를 개최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약사의 소명의식과 복약지도 등을 내용으로 오는 3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10주간에 걸쳐 매주 월요일에 복약지도 강좌를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약사의 소명의식과 복약지도 외에도 항생제, 소염진통제, 고혈압과 순환기 질환, 고지혈증 치료제, 당뇨병치료제, 비만치료제, 해피의약품,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복약지도와 설명도 다루게 된다.
서울시약사회 약학위원회(담당부회장 민병림, 위원장 하지영) 주관으로 열리는 강의에는 김성철 박사(대한약사회 학술부위원장)와 정정숙 박사(강남구약사회 약학위원장)가 나설 예정이며, 신입 약사가 아닌 기존 약사도 수강이 가능하다.
하지영 약학위원장은 "약사의 정체성 확립과 직능을 확고히 하기 위해 복약지도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면서 "신입약사 뿐만 아니라 기존약사도 참여가 가능한 만큼 부족했던 복약지도 수강에 매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비는 10주 10만원이며, 교재비(5만원)는 별도이다. △접수·문의:서울시약사회 (02)58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