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내보내고 일부 약국은 아예 폐업"
강남구약사회 그린파마시운동 10개월여만에 가시적 성과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03 12:18   수정 2009.03.04 08:55

강남구약사회가 시행중인 '그린파마시운동'이 도입 10개월여를 지나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그린파마시운동의 가시적 성과로 최근 5개 약국이 전문 카운터를 내보내거나 약국을 폐업했다고 최근 밝혔다.

5개 약국 가운데 2개 약국은 전문 카운터 형식의 직원을 사직 처리하는 대신 근무약사를 채용하는 것으로 성과를 거뒀고, 1개 약국은 카운터를 전산직원으로 업무를 전환시켰다. 나머지 2개 약국의 경우 아예 약국을 폐업했다.

카운터 척결 등에 초점을 맞춘 '그린파마시운동'을 전개하면서 강남구약사회는 지난해 10월 문제약국에 대한 청문회를 별도로 실시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약국을 방문해 대화와 설득, 계도를 통해 운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강남구약사회는 앞으로도 꾸준한 홍보와 계도를 통해 전문 카운터 없는 약국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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