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약대 서울동문회가 동문화합의 장인 '2009년 운현제'를 오는 6월에 개최하기로 했다.
덕성여대 약대 서울동문회(회장 조덕원)는 지난 2월 28일 제3차 지부장·임원회의를 갖고 동문화합의 장인 운현제를 오는 6월 2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춘희 학장과 고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운현제 개최에 관한 논의와 함께 2009년 사업과 회원수첩 제작 등에 대한 보고도 동시에 진행됐다.
또, 조덕원 회장과 송정순 동문(서대문구약사회장)이 덕성여대 약대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동문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별 팀장과 위원장에 대한 위촉장도 수여했다.
조덕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동안 동창회를 위해 수고해준 동문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금년에도 더욱 활성화되고 모두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위촉된 분야별 팀장과 위원장은 다음과 같다. △병원약사팀장 최인옥, 위원장 손은선 △공직약사팀장 조경숙, 위원장 강섬심 △제약유통 위원장 주경미, 부위원장 변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