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도 소비쿠폰으로 살 수 있게 하자"
서울시약사회 '활용대상에 일반의약품 포함시키자' 건의 제안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24 13:06   수정 2009.02.24 13:14

서울시약사회가 일반의약품도 소비쿠폰 활용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건의하자고 제안하고 나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3일 기획재정부 등이 오는 4월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을 구입할 수 있는 일종의 상품권인 '소비쿠폰' 제도를 실시하기로 함에 따라 일반의약품도 소비쿠폰 활용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에서 건의해 줄 것을 제안했다.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가족부 등이 추진중인 '소비쿠폰' 제도는 저속득층을 대상으로 저소득자와 실업자 등 취약계층에서 생활필수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 제도로 만약 일반의약품이 소비쿠폰 활용 대상에 포함될 경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기초생활 보호대상자나 차상위계층의 건강권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

서울시약사회는 일반의약품이 소비쿠폰 활용 대상에 포함되면 약국경영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거싱라고 보고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관계당국에 적극 건의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