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가 약사연수교육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학위원회는 지난 2월 22일 오전 10시부터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08년도 약사연수교육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보충교육은 DUR 관련 강의와 건강기능식품, 약사윤리, 복약지도, 마약류 취급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대한약사회 김성철 학술부위원장은 '의약품사용평가(DUR)'에 대해 강의했으며, 자연영양연구회 정숙희 회장의 '눈 건강 이야기'에 이어 '새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약사윤리'(정동명 비즈앤이슈 대표), '당뇨병과 식생활'(김길춘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위원), '임상약학 기초'(신용문 대한약사회 학술위원), '약사법 및 마약류 관리'(한경숙 서울시청 약무팀장) 등의 강의가 있었다.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은 민병림 부회장이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약사의 정체성은 필수성과 배타성, 그리고 복잡성의 3가지 특징이 있다"면서 "약사면허는 그냥 부여된 것이 아니라 전문인으로서 3가지 특성을 바탕으로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전제가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병림 부회장은 이에 대해 "약사 정체성과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이 뒷받침되었을 때 약국경영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