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약대 전국동문회장에 김재식 씨
제19회 전국동문회 정총… 의장에 배신자 직전회장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21 22:24   수정 2009.02.22 00:11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전국동문회는 '제19회 정기총회'를 21일 부산 복산약품 강당에서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김재식 씨를 선출했다.

배신자 회장은 “임기동안 많은 동문의 도움으로 장학금기금 마련의 기반을 마련 할 수 있었다” 라며 “그동안 동문회를 위해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쉬움이 남지만, 앞으로 동문들이 각 개인의 브랜드가 빛 날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민수 학장은 “먼저 배신자 회장이 6년간 이끌어 동문회가 자리 잡았다”며 “23회를 배출하는 동안 동문들이 자리를 잡았지만  앞으로 약국이외의 다른 직역에서 진출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총회는 2008년 세입 세출결산 1억1천(장학금 기금 8천 포함)승인하고, 임원선출에서 신임회장에 김재식 씨를 선출하고, 의장에 배신자 직전회장을 집행부는 신임회장에게 위임했다. 

이어 총동문회는 동문회비와 장학금을 완전 불리해 회무처리를 하기로 했다.

이날 경성약대 동문회는 정용자 교수에게 정년퇴임기념패를 전달하고, 강재선 동문이 오는 3월 모교 교수로 취임하는 것을 축하했다.

한편 박정희(부산사하구분회장 부산대) 약사에게 경성대 장학금 기탁 등으로 감사패를 전달하고, 박미정(한가족약국) 박현(세인약국) 안순천(은하약국) 배은희(성원약국) 정은주(보건온누리약국) 여윤현(코끼리약국) 강형걸(대현약국) 복은영(입실약국)씨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경성대 약대 총동문회 김재식 신임회장

“총동문회의 임원별 역할 분담과 동기회 활성화로 새 바람이 일어 날수 있도록 하겠다.”

신임 김재식 회장은 “경성약대 출신이 전국에 걸쳐 개업약사로의 두드러진 진출뿐 아니라 대학교와 연구실 공직 등 각계각층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주도하며 지속적 발전을 하고 있다”라며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동문들의 진취적이고 뛰어난 역량과 남다른 동문애, 역대 임원들의 아낌없는 헌신적인 봉사와 노력의 결과도 한몫 했다”라고 밝혔다.

또 “동문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주시는 교수님에게도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한다”고 했다.

김 회장은 “임기 동안 역대 회장님들의 뒤를 이어 동문회의 조직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동기모임을 활성화 및 재무운영의 투명성을 확보 할 것이며, 동문회와 모교의 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동문회의 발전과 모교의 영광을 위하여 동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고, 동문회장으로 부족하지만 무거운 중책을 맡게 된 것을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성대 약대 동문회는 발자취를 보면 경성대 약대가 1982년 설립 이후 27년의 성장을 거치면서 동문회의 기반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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