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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약물 오남용 예방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진행중인 가정내 불용 의약품 수거·폐기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돌입한다.
서울시는 최근 가정내 불용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에 대한 홍보계획을 공개하고 시민의 참여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서울시는 이달중으로 각 보건소를 통해 '오래된 약은 꼭 약국 수거함에 분리수거 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 스티커와 수거용 비닐 지퍼백을 약국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정에 방치되고 있는 의약품에 의한 약물 오남용과 어린이 약화사고의 위험, 버려질 경우 발생하는 환경오염 등에 의한 피해를 홍보해 약국에 불용의약품이 수거돼 폐기될 수 있도록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전략.
특히 대상별 홍보전략을 따로 마련해 홍보·교육과 함께 참여를 독려해 나갈 예정이다.
주부를 대상으로는 반상회보와 아파트게시판, 지역발송을 활용할 예정이며, 복지관을 통해 노인을 대상으로 한 순회교육과 복약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교통방송캠페인과 전광판, PDP 홍보를 통해 직장인에게 사업을 알리는 한편 홍보 동영상을 별도로 제작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홍보에 돌입한다.
특히 서울시약사회와는 협조체계를 구축해 회원 대상 교육을 별도로 실시하고, 참여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한경숙 서울시 약무팀장은 "지난해 사업에 대한 시민 홍보작업이 부족했다는 판단아래 올해는 적극적인 홍보로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것이 기본적인 방침"이라고 설명하고 "무엇보다 약국의 참여가 중요한 부분인 만큼 적극적인 약국에 대한 표창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한 팀장은 "서울시 뿐만 아니라 보건복지가족부와 환경부 차원에서 표창이나 가칭 '지킴이약국'과 같은 형식의 지원방안이 논의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의 홍보 일정을 살펴보면 이달에는 우선 수거용 지퍼백과 홍보 스티커를 서울시내 약국에 배부할 예정이며, 서소문청사 PDP를 통한 홍보와 포털사이트를 활용한 홍보도 의뢰할 계획이다. 이미 홍보 스티커는 제작작업이 완료되었고, 지퍼백도 곧 납품받아 다음주 중으로는 약국 배포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 3월과 8월 두차례에 걸쳐 교통방송을 통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4월과 9월에는 홍보 포스터 배부와 약국 수거 불용 의약품 집결 처리작업을 시행한다.
특히 4월에는 지하철과 서울시내 옥외 전광판을 통한 홍보는 물론 동영상 제작을 통한 인터넷 홍보에도 집중할 예정이며, 사업 추진 후 11월에는 실적 평가를 통해 연말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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