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사회 삼육대 약대 방문
6년제 도입 따른 현안 등 협의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19 14:13   

노원구약사회가 삼육대 약대를 방문하고 주요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 조영인 부회장과 전병관 이사는 지난 17일 서울 삼육대학교 약학대학을 방문하고 임동술 약학대학장과 면담을 가졌다.

면담에서 조영인 부회장 등은 약대 6년제 도입에 따라 올해 약대 신입생 모집이 전면 중단되면 약국가의 인력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는 우려를 전달했다.

임동술 학장은 약대 6년제 실시에 따른 현장실습 비중이 많아지면서 약대생을 위탁할 약국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가까운 노원구약사회 회원약국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노원구약사회는 6년제가 보편화되면 기존 4년제 졸업 약사 역시 6년제 졸업약사와 비교해 추가교육이 분명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해당 교육을 삼육대 약대에서 담당하면 좋을 것이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노원구약사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가진 삼육대 약대와의 이번 면담은 업무협의와는 별도로 삼육대 약대에 재직중인 교수 8명의 2009년도 신상신고 부분도 동시에 진행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