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약엔 무슨 성분이 들어 있을까?"
KBS '스펀지 2.0', 잘못된 복용습관·병용금기 위험성 등 소개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19 06:42   수정 2009.02.19 09:51

가짜 약과 잘못된 복용 습관, 병용금기 약물의 위험성이 공중파를 통해 소개된다.

KBS 프로그램 '스펀지 2.0'은 의약품 오용이나 잘못된 복용 습관과 병용금기 약물의 위험성, 가짜약 구분 등을 중심으로 '의약품의 제대로 된 사용법'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오는 2월 21일 방영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스펀지 2.0'은 우선 일반인이 잘 알지 못하는 약의 구분과 약을 잘못 나눠 먹을 때의 영향을 실험을 통해 보여 줄 예정이다. 특히 서방정 등에 대한 일반의 이해를 높이고 잘못 복용할 경우 아예 효과가 없거나 위험할 수 있다는 점도 알려 준다.

또, 함께 먹어서는 안되는 병용금기 약물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룰 계획이며, 우유와 약을 복용했을 때 영향에 대해서도 실험을 통해 보여 준다.

무좀약과 알레르기약을 잘못 복용해 환자가 사망한 외국의 실제 사례를 재연을 통해 보여주고, 숙취해소약과 타이레놀 등이 잘못하면 심각한 간독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도 방송된다. 특히 일부 해열진통제에 들어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된다.

이와함께 '스펀지 2.0'은 가짜약으로 인해 발생한 외국의 피해사례와 더불어 중국 등지의 가짜약 제조공장을 방송을 통해 다루고, 분필가루나 설탕 등 가짜약에 주로 사용되는 성분과 상세한 구분법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방송은 2월 21일 오후 6시30분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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