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의 힘보다 약사 스스로 자정 인식필요"
울산 김용관 회장 "약업계 자정이 가장 큰 화두다"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17 23:12   수정 2009.02.18 09:00

울산약사회 김용관 회장은 " 작년 한해는 울산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약업계의 자정이 가장 큰 화두였다"며 "제도의 미비와 열악한 환경 등을 핑계로 시작되어 관행처럼 여겨지던 일들이 사회의 성숙과 더불어 적극적으로 개선이 되었고 전국적으로는 지금도 지속적인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꾸준한 의지를 당부했다.
 
김용관 회장은 "오점은 고치고 썩은 것은 떨쳐내고 가야한다. 울산지역에는 회원의 적극적인 공감을 통해 외부의 힘보다 회원스스로의 의지와 힘으로 소기의 성과를 이루어 '자정'을 실천 할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제도의 미비와 열악한 약업 환경 등을 핑계로 시작되어 관행처럼 여겨지던 일들이 사회의 성숙과 더불어 적극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당장 회원들에게 필요한 것은 성분명처방, 조제수가 인상 등의 현안이겠지만 이보다 중요한 것은 약사를 신뢰받는 직업으로 만드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제 우리는 어렵게 내딛은 '한발'에 만족하지 말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며 이것이 약사가 사회속에 제대로 된 역할을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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