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약우회는 17일 오전 12시 2009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오화종(태평약제약 부산지점장) 회장을 재신임 했다.
약우회는 임원선출을 통해 회장 오화종(태평양제약), 부회장에 안오성(동아제약) 최규환(일동제약) 성기민(신일제약) 이용길(부광약품), 감사에 김영균(조선무약), 황원철(바이엘코리아)지점장을 선출했다.
또, 재무총무에 이종윤(동화약품) 행정총무 배기문(일양약품), 이사에 이재육(광동제약) 윤성재(국제약품) 인선준 (종근당)지점장이 선출되었다.
오화종 회장은 “경기침체로 회원사 모두 힘든 시기 이고 특히 일반약 중심의 회사는 더욱더 어려움이 더욱 많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회원사 모두가 단합해 정보교환과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하자”고 했다
이어 “부산지역의 약사회 총회, 도매협회 회장선출 등이 마무리 되었다” 며 “부산 약우회는 앞으로 발전전적인 방향과 알찬 약우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총회는 회원회비 1600여만원의 예산을 승인하고, 월별 사업계획을 세우고 정기총회(2월), 야유회 및 단합대회(4월), 등반대회(5월), 약우회-약업협의회 친선골프대회(9월),체육대회(10월), 불우이웃돕기행사(11월), 송년회 및 회원문화행사(12월)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악회 결성과 외부강사 특별강좌를 개최하기로 하고, 월례화 모임은 매월 3번째 화요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약우회는 부산약사신협 도입할 예정인 전자결제 시스템에 대해 의견교환이 있었다.
한편, 부산약우회는 제약회사 지점장 모임으로 현재 37개사가 가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