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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약사회 이병윤 회장은 ‘약국 몰카’의 전국적 확산에 회원모두가 자발적인 자정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서울지역 약국가의 무자격자 몰카로 인해 임원약국도 고발과 KBS뉴스에서도 보도됐다"면서 "카운터 사냥꾼이 서울 경기에 이어 광주까지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면서 "복지부가 전국시도 보건과장회의를 열고 전국적인 약사감시에 착수한 만큼 우리가 자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식약청 중앙수사단이 출범으로 이제는 식약청에도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지고 있다” 며 “면대약국 등을 척결하지 않으면 약사사회는 살아남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약국 조제실 뒤에는 항상 보고 있는 거울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면대척결과 관련 대한약사회가 좀더 앞장서달라는 내용을 건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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