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80% 약국 종사자…절반은 수도권
울산, 약국 종사자 비중 91.9%로 최고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10 12:58   수정 2009.02.10 13:02

2008년 회원 신상신고를 마친 약사 28,700명 가운데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는 80%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약사회의 2008년 회원 신상신고 정보 통계자료에 따르면 약국 개설약사나 근무약사는 전체 회원 가운데 22,925명으로 79.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인천·경기 등 수도권 약국에 종사하는 약사가 11,219명인 것으로 나타나 전체 회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8.9%가 수도권에서 근무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약국에 종사하는 약사의 비율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으로 91.9%에 해당하는 372명이 약국에 종사하고 있었으며 반대로 서울은 68.6%(5,864명)가 약국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

다음으로 종사자가 많은 분야는 의료기관이었으며 총 2,493명(8.7%)의 약사가 근무하고 있었다.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약사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로 11.3%(968명)가 이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제약업계에 종사하는 약사는 전체 회원 가운데 4.7%인 1,345명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서울과 충북, 경기 지역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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