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약사 비율 갈수록 높아진다
대한약사회 2008년 회원 신상신고 정보 분석결과… 총회원 28,700명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10 07:48   수정 2009.02.10 12:50
▲ ◇ 2008년 신상신고 현황 <자료:대한약사회>

신상신고를 기준으로 2008년 한해 약사회원이 전년보다 695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과 경기가 각각 270명, 248명 증가하는 등 수도권의 회원증가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지난해 회원 신상신고 정보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전체 회원 28,700명이라고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 가운데 약국에 종사하고 있는 약사는 22,925명(79.9%)이었으며 다음으로 △의료기관(2,493명, 8.7%) △제약(1,345명, 4.7%) △미취업 및 기타(1,211명, 4.2%) 순으로 집계됐다.

◇ 회원 500명 넘는 대형 약사회 증가

회원수 500명 이상인 대형 시군구 약사회는 6곳으로 2006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역의 경우 성남시약사회(606명)와 수원시약사회(573명) 뿐만 아니라 회원수 491명인 고양시도 대형 약사회의 가능성을 보였다.

전국 228개 약사회 가운데 회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 강남구약사회로 회원수는 886명이었다. 이외에도 서울지역의 경우 송파구약사회(605명), 서초구약사회(535명), 동대문구약사회(517명) 등 총 4곳이 회원수가 5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여약사 비율 높아져

전국적으로 여약사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대구, 광주 지역에서 남녀 회원의 격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여약사 회원수는 5,621명인데 반해 남약사 회원은 2,900명으로 2배 정도의 차이를 보였으며, 대구지역(여약사 1,054명 남약사 545명)과 광주지역(여약사 579명, 남약사 350명)도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한편, 강원과 충청, 전라, 경상 지역은 남 약사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충남지역의 경우 남약사 회원수가 2배 이상(여약사 298명, 남약사 606명)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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