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사회는 7일 오후 7시 호텔제이스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08년도 최종이사회을 열고 2억4천60여 만원의 2009년 예산안을 무수정 가결하고, 한약정책위원장 겸 이사로 장재규(동구.장응약국) 이사가 1월 7일자로 보임됐다고 보고했다.
또 전기철 단장이 회원고충처리(신문고 포함)건과 관련, 113건을 처리( 9개항으로 분류해 면대, 담합 등 회원 상호간 고충 17건, 시민의 약국, 약사에 대한 민원처리 23건, 기타 고충 22건)했다고 보고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면허대여약국 정화추진 T/F 팀 업무 추진에 대해 박대준 팀장이 “면허대여 의심약국으로 취합된 58개 약국 중 43개 약국에 대한 소명자료 제출을 요구, 5일 간 청문회를 거쳐,17개 약국을 대약에 보고해 사직당국에 수사 의뢰 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예산안 심의에서 세출 예산은 경상비 107.100.000원(44.51%) 사업비 94.200.000원(39.15%) 전례비 18.500.000원(7.69%) 판공비 18.000.000원(7.48%) 지부장 선거경비 1.000.000(0.42%) 예비비 1.794.618원(0.75%)으로 편성하고, 세입은 회비는 면허사용자(갑)는 작년도 결산 수보다 1.150명을, 면허사용자(을), (병)은 220명으로 예상해 책정 했다.
회의에 앞서 구본호 회장은 "한 해 동안 이사들이 물심양면 지원해 줘 대과 없이 마무리한 것 에 감사를 표한다“며 ”전국 처음으로 회관 내 설치한 심야약국(오후10~익일 6시까지)운영은 진정한 국민보건의 파수꾼으로 거듭나는 약사상 정립에 큰 보탬이 됐다. 변함없는 애정으로 지켜 봐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