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김천식 회장, 신림동으로 약국 이전
서대문구약사회는 직무 대행체제로 전환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26 06:16   수정 2008.11.27 16:59

서대문구약사회가 당분간 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서대문구약사회는 지난 25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재개발로 인한 약국이전으로 회장직 수행이 어려워진 김천식 서대문구약사회 회장이 사의를 표함에 문영순 여약사담당 부회장이 회장 직무대행에 지명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천식 회장은 운영중인 약국이 재개발지역에 포함됨에 따라 약국 이전을 신중히 검토해 오다, 최근 관악구 신림동으로 약국이전을 확정하고 이전 절차를 밟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최근 서대문구약사회의 경우 지난 9월 재개발로 인해 약사회 임원이 일산으로 약국을 이전하는 등 임원도 상당수가 바뀌었다"고 설명하고 "일단 회장 직무대행 체제를  총회 전까지 유지하고, 차기 선거와 관련한 공고 등 공식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천식 회장은 기존 약국과 같은 이름으로 관악구 신림동에 새 약국을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3일 개업식을 가질 예정이다.

[관련기사]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