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가 면허대여 척결과 관련한 검찰의 협조를 요청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부회장(면허대여약국 정화추진TF 팀장)은 25일 대검찰청을 방문하고, 면허대여 척결을 위한 그동안의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검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면담에서 조찬휘 부회장은 면허대여의 폐해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면대척결을 위해 자체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검찰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약사회의 이같은 입장에 대해 김영진 부장검사는 면대척결을 위한 자정노력에 대해 사회질서 확립차원에서 공감을 표하고, 구제적인 정황이 있는 명단을 제출하면 수사여부를 적극 검토하는 등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검 방문은 지난 5월에 이어 두번째로 면허대여 약국 정화를 위한 일련의 계획에 의해 이뤄졌다.
이날 면담에는 대검찰청 수사사무관과 수사조사관이 참석했으며, 약사회에서는 하영환 약국이사와 신종수 국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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