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가 심장병어린이 진료 지원 대상을 외국 어린이에게도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4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출산율 저하와 만6세 미만 국가 전액지원 등으로 인해 심장병 수술을 의뢰하는 사례가 줄어들었다고 판단하고, 지원규정을 검토해 외국 어린이에게도 확대해 수술비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또 무료의약품 지원요청과 대형사고 발생시 의약품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가칭 '재난봉사단'을 구성하기로 하고 세부적인 검토 후 차기 상임이사회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이밖에 회의에서는 면허대여약국 정화추진과 의약품 약국 외 판매저지 등 현안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으며 하반기 약국경영활성화 무료강좌 개최와 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골프대회 결산, 서울약사봉사상 포상규정, 월별 팜페이 결제 현황,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폐기사업 관련 진행사항, 건강기능식품 테마별 세미나 결산, 전국약사축구대회 결산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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