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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대여는 어제 오늘만의 문제가 아닌 약사회가 현실적으로 당면해 있고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자체적으로도 면대약국을 척결하기 위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옥태석 회장은 면대약국 퇴출을 위한 접근 방안으로 먼저 면대약국 척결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필요하고, 분회에서 거의 다 파악하고 있다. 다만,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산시약은 현재 TFT및 실행위원 선임 활동에 돌입했고, 분회TFT팀 등 총 7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면대약국 물증을 잡아내기 몰래카메라와 약국의 지속적인 감시를 통해 약국의 문을 여는 사람과 문을 닫는 사람, 결재책임자 파악, 약사면담, 다방면의 정보수집 등을 통해 확실한 물증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문적으로 면대을 하는 약사 명단확보와 면대약국 리스트를 확보에 최우선과제이고, 이 약국은 계속적이고 철저한 감시를 통해 퇴출해 나갈 방침이며, 척결대상으로 최우선적으로 도매직영약국이라고 지목하고 업체와 약국 명단 확보가 마지막 단계로 조만간 실행에 옮길 것 이라 강조했다.
도매 직영약국은 인근 병원에 자사의 제품을 랜딩시키기 위해 약가할인 등을 통해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특정 의약품의 처방을 유도해 처방전을 직영약국으로 유도하고 있다는 것.
"의료기관이나 도매업체들이 개입된 직영 도매약국 대한 증거확보 수집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약사사회가 밖에서도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내부적인 면허대여약국이 먼저 자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라도 면대약국은 용납될 수 없으며 척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12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약사 또는 한약사가 자신의 면허증을 타인에게 대여한 경우 1차 자격정지 9개월, 2차는 면허취소 된다.
“이에 회원들는 면대와 관련해 죄의식을 가져야 하며, 면허대여 척결을 시행하는 약사회도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집행과정상에서도 많은 주의를 기울이 것”을 강조했다.
약사회의 강력한 메시지에 대해 면대약국과 관련된 일부 약사들이 다른 정상적인 약국으로 이동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고 10여명의 근무약사와 면대 개설약사의 제보가 확보 등 변화된 분위기를 전했다.
옥태석회장은 “전문 카운드 문제로 국민들로부터 약사의 위상이 저하되었고 약국신뢰가 떨어졌다. 약사 면허증과 개설등록증의 게시, 약사가운 착용, 명찰패용의 생활화 캠페인을 전개토록 하겠다”며 "앞으로 면허대여 약국을 근절해 의약분업 취지를 바로 살리고, 국민 건강이 우선시 되는 보건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반인 약국개설,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등이 이슈화 되는 가운데 내부자정운동 없이는 약사사회는 올해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시련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약의 과제중 하나인 회관 건립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많은 선배님들의 노력으로 1970년대 지금의 회관이 시도지부 중 전국최초로 마련했지만 현재는 노후화 되었고, 매번 강좌와 총회를 호텔 등을 빌려 사용하는 것을 새 회관을 마련해 회원을 위한 강좌개설과 회비 절감을 위해 각 분회 및 시약 대의원 총회도 개최 할 수 있게 200명 규모의 강당을 갖춘 새 회관 절실하다."
옥회장의 선거공약중 하나인 회관 건립을 위해 재정마련이 선결과제로 초안을 마련하고 실행에 들어간다.
회관건립은 5개년 계획으로 현재 회관건물과, 회관건립기금 1억이상 확보되어 있고, 신상신고시 회원당 5만원씩 5년간 5억의 재정을 확보가 진행되고 있고, 회관 건립이 본격 추진되면 기부금을 내는 사람을 대상으로 핸드 프린팅, 부조, 흥상, 회원사망시 약사회 장 등을 마련에 영원히 남을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도 내고 있다고 한다.
옥회장은 “회관 건립을 위해 20억 정도의 예산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회관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는 시기에 일부금액을 쾌척 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부지마련을 위해 부산시의 시유지불하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경매물건, 입지가 좋은 부지마련을 위해 발품을 팔고있다.
마지막으로 옥태석 회장은 회장취임 후 하루도 빠짐없이 ‘상근 회장’ 의 약속을 지키고 있고, 오후에는 언제든지 회관에서 만날 수 있다.
“회장이 매일 출근함으로써 회원들의 문의와 어려움에 즉각적으로 대답할 수 있고 처리 할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 임기 동안에도 상근 회장의 약속을 이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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