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험 참여' '일반의약품 활성화' 강조
2008 약사 학술대회, 조양연·조윤희 약사 최우수상 수상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16 14:29   수정 2008.11.17 09:29

제22회 약의 날을 맞아 2008 약사 학술대회가 11월 16일 잠실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됐다.

김구 대한약사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학술대회는 약국약사, 병원약사, 제약·유통약사 등 3개 부문의 일반논문과 약국약사·병원약사 2개 부문의 포스터로 나눠 진행됐다.

학술대회에는 약국 약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양연(경기 연성중앙약국) 약사의 '약국의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참여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비롯 병원약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윤희(서울대병원 약제부) 약사의 '외래환자 원외처방변경 관리 시스템의 개선' 등의 발표가 있었다.

또한, 우수상을 수상한 허경희(부산 맘모스약국) 약사의 '정률제가 약국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김수연(삼성서울병원 약제부) 약사의 '다속성 효용이론을 활용한 의료기관의 의약품집 적정관리방안' 등의 발표도 동시에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양연 약사는 발표를 통해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약국의 참여분야가 제한되어 있다"고 강조하고 "재택의료 도입과 촉탁약사 도입 등의 제도개선을 통한 적극적인 약사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외래환자 원외 처방 변경관리 시스템 개선' 발표에 나선 조윤희 약사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원외처방 변경 시스템을 개선한 결과 환자가 병원을 재방문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었다"고 강조하고 "대기시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수납 미처리율이 0%로 떨어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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