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대 의심약국 거래하는 업소도 조치 필요"
서울시약사회, 면대약국정화추진TFT 회의 갖고 대약에 건의키로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06 09:09   수정 2008.11.06 09:30

서울시약사회가 면허대여약국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4일 '제1차 면허대여약국 정화추진TFT 분회 위원장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대응방식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면허대여약국에 대한 대대적인 척결 의지를 다시 확인하는 한편 면허대여 의심약국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래를 계속하고 있는 도매업소나 제약회사에 대해서도 면허대여약국과 같은 수위로 의법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대한약사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제약협회와 도매협회에도 공식문서를 전달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도록 대한약사회 TFT에 건의하기로 했다.

서울시약사회 차원에서는 오는 7일까지 홈페이지(www.spa.or.kr) 팝업창을 통해 면허대여약국 관련 제보를 우선 접수받은 다음, 20일까지 면허대여 의심약국에 대한 면담을 실시하고, 최종 심의를 거쳐 이달 30일까지 대한약사회에 명단을 보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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