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권하는 사회, 이렇게 대처하자"
대약-한겨레21 기획 연재물 연재 시작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04 05:24   수정 2008.11.04 10:20

대한약사회가 한겨레21과 우리나라 국민의 의약품 복용실태와 약국의 역할을 되돌아 보는 기획물 연재를 시작했다.

대한약사회는 한겨레21이 발행하는 제734호(11월 10일자)부터 3회에 걸쳐 '약과 건강' 기획물의 연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재 가운데 3일자로 발행된 첫번째 시리즈에서는 하루에 최다 16알을 복용하는 40대 왕경철씨의 약물 의존 사례와 함께 가정내 의약품 보관 실태를 집중 조명했다.

특히 30종이 넘는 이 가정의 의약품 보관 상황과 함께 어린 자녀가 스스로 의약품을 자의적 판단에 따라 복용하는 사례를 다뤘으며 약 친화적 환경에서 무분별하게 찾게되는 약이 더 많은 문제점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초점을 맞췄다.

또 집에 보관중인 약의 정확한 용도에 대해 약국을 방문해 묻고, 가능하면 유통기한을 표기해 둘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약물간 중복 처방이나 위험처방을 막기 위해 개인의 약력관리와 함께 '1인 1단골 약국 갖기 캠페인'을 제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더불어 이번 기획 시리즈는 남대문시장 등을 통해 유통중인 가짜 발기부전 관련 의약품의 유통실태도 함께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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