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의 '축구'축제 서막을 알리다
2일 전국약사축구대회 개최 "화합을 모으는 자리"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02 15:57   수정 2008.11.02 16:15

전국 약사들의 축구잔치 '제1회 전국약사축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일 오전 8시 30분분터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개 지역 8개 축구 동호회 157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치고 있다.

만남리그와 화합리그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오후 3시 현재 만남리그 1위 부천(2승 1무)과 화합리그 2위 수원(1승 1무 1패)이, 화합리그 1위 강원(2승 1무)과 만남리그 2위 인천(1승 1무 1패)이 준결승을 앞두고 있다. 

서영석 전국약사축구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바로 전국에 있는 약사 동지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우의들 다지고 화합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이 열정이 우리의 직능을 위협하는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면대약국 합법화, 성분명처방 확대 등 약사직능과 국민보건을 외면하는 어떠한 도전에도 국민속에 사랑받는 직능으로 거듭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에 앞서 약사 선수들은 일반인 약국개설과 관련해 '결사반대'를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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