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건강에 앞장 선 '성남시약사회'
'성남시민건강축제' 주관… "지역사회에서 인정받은 것"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25 22:21   수정 2008.10.25 22:32

한 지역 약사회가 시민들을 위한 건강축제를 주관하고 나서 화제다.

주인공은 성남시약사회. 성남시약사회는 시 예산을 지원받아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제4회 성남시민 건강축제'를 주관했다.

성남시약사회는 이번 시민건강축제를 위해 보건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등과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했고 지난 7월 김순례 회장이 공동추진위원장에 선임되면서 주관단체로 선정된 것.

지난 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한달 동안 남한산성유원지 및 시민회관 등 성남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노인건강체조경연대회, 영양식단전시전, 건강웃음 페스티벌, 당뇨인 건강걷기대회 등이 펼쳐졌다.

특히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남한산성유원지 일대에서 약물오남용예방 홍보관, 금연상담관, 고혈압 당뇨 상담관, 의료체험관 등 테마별 18개의 건강체험관을 운영해 2만 5천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

시민건강축제는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에도 어린이 영양 운동 뮤지컬 공연(22-24일, 성남시민회관), 초등학생 건강 줄넘기 대회(29일, 성남종합운동장) 등 건강관련 행사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성남시약사회 김순례 회장은 "이번 시민건강축제 주관은 그동안의 각종 인보사업과 활발한 지역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약사회의 운영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타 지역 약사회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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