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수가협상팀, 안정적 계약 성사
17일 공단과 6차 협상… 2.2% 인상으로 타결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18 01:57   수정 2008.10.18 02:11

17일 대한약사회 수가협상팀은 공단과 2.2% 인상하는 조건으로 협상을 성사시켰다.

이날 약사회는 공단과 오후 8시경 가진 6차협상에서 2.2%의 인상안을 받아들이고 최종 합의를 했다.

약사회가 지난 해 1.7% 인상안 보다 0.5% 오른 2.2%에 합의를 하면서 상대가치점수당 환산지수도 지난 해 63.1원보다 1.4원 오른 64.5원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정명진 부회장은 수가협상을 타결시킨 후 "부족한 듯 하지만 사회적 합의로 국가 경제가 어려운 이시기에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가협상에서 약국과 다른 특별한 유형이 있다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주력했다"며 "내년 협상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은 만족한다"고 전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