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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개 구약사회가 일반인 약국개설 및 의약외품 확대에 대한 공동대응에 나섰다.
영등포구, 관악구, 구로구, 강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등 서남부(옛 영등포구에서 분리되어 나온 구) 소속 7개 구약사회 회장단은 10일 서울 모처에서 모임을 갖고, 최근 약업계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7개 구약사회 회장단은 이날 일반인들의 약국 및 의원 개설 조치, 일반약의 의약외품 확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으며, 앞으로 이와 관련된 사업에 있어 서울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와도 적극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개 구약사회 회장단 모임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약업계 현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꾸준히 모임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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