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게스트하우스'에 의약품 전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10 10:44   수정 2008.10.10 11:16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박정주)는 인보사업으로 지난 9일 노숙인 쉼터 ‘24시간 게스트하우스’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박정주 부회장은 “경제적인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인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시 가정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4시간 게스트하우스는 지난 1998년 IMF위기로 실직 노숙인이 증가함에 따라 대방동에 개소하여 이듬해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중랑물재생센터 내로 이전 했다.

현재 생활관 16개 실에서 150명의 노숙인이 생활하고 있으며 심리재활 및 취업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용찬 의료지원 담당자는 “직원들의 월급은 서울시에서 지원되고 있지만 재단 설립자의 사망으로 쉼터에 대한 지원이 거의 없다”면서 “구급의약품 지원에 감사드리며 노숙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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