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체인업계가 약국의 역할과 약국경영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세미나를 잇달아 개최하고 회원약국 지원에 나섰다.
이같은 움직임은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이나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 등 제도적인 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 졌고, 소비자의 요구나 기대수준 역시 급변하고 있어 이에 따른 전략과 비전을 마련해야만 한다는 의식이 강하게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온누리약국체인은 오는 12일 '2008 추계 상품 페어'를 겸해 '우리약국 가치 높이기'를 주제로 포럼을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상품페어를 통해 온누리약국체인은 다른 소매 유통업체와 달리 배타적으로 취급할 수 있는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은 물론 의약외품, 건강관련용품, 편의용품에 이르기까지 보다 소비자 지향적인 방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품을 전시하고,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강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박영순 회장이 직접 나서 약국의 건강관리·피부관리 역할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약국의 변화 또 변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김영한 창조경영아카데미 대표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 '꼴등에서 일등까지' 창의적인 마케팅 사례 소개에 나선다. 더불어 박종화 사장은 고객중심의 질적경쟁체제에 따른 약국경영방식을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위드팜도 다양한 고객 욕구의 충족을 위해 신개념의 간편식을 개발하고 사업설명회를 겸한 세미나를 개최중이다.
위드팜은 지난 1년에 걸쳐 '위드팜 10+a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지방분석자료를 축적해 왔다. 이를 토대로 위드팜은 최근 이와 관련한 간편식 개발을 완료하고 제품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1차로 지난 9월 21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데 이어 오는 12일 같은 장소에서 'Detox'에 초점을 맞춰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위드팜은 '약국경영의 해답은 다이어트센터·스킨케어센터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약국경영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나 성공사례에 대한 발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옵티마케어는 오는 18일 비전과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회원약국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3S(Speed, Strategy, Synergy)를 통해 가족이 되자'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워크숍에서 옵티마케어는 신속한 의사소통과 결정으로 빠르게 시대환경에 적응하고 패밀리약국에 대한 집중관리 전략을 세워 경영활성화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중인 한 관계자는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논란 등 외부환경 요인이 급변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회원약국을 위해 준비중인 프로그램은 '환경변화와 대응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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