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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이 면대약국 발본색원을 통한 약업환경 정화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대구시약사회는 지난달 22일 8개 군,구 분회장 연석회의에서 면허대여 약국정화 추진 T/F 팀장을 가동시킨데 이어, 최근 박대준 TF팀장(대구시약 부회장)이 전 회원과 근무약사 개개인에게 ‘처벌법규내용, 면허대여약국 유형별 처리방침’ 등을 담은 3쪽 분량의 업무 추진 계획서를 발송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대준 팀장은 대약이 제시한 면대 척결 로드맵 지침에 따라 우선 분회단위로 면대약국 정화추진 T/F팀을 3~5명 정도 구성하고, 이달 안으로 보고를 받는다는 방침이다.
박 팀장에 따르면 면허대여 의심약국으로 거론되는 약국을 중심으로 제약회사와 도매업체들을 통해 의약품 대금 결제의 주체 등 증인을 확보하고, 해당약국에 근무하거나 근무했던 직원들의 제보 등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보건관계 행정기관과 시의회, 심평원 등에 협조공문 발송 및 정보를 교환하고, 약국 반상회를 종종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신고 포상금 제도도 활용하는 방법도 구상 중이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에 면허대여약국 신고센터 설치 등 1차적인 문제 해결에 주력하는 한편, 12월 14일부터 시행되는 면대약국 처벌관련 약사법 규정에 따라 그동안 수립한 증거자료를 확보한 후. 시약사회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정화 되도록 자율적으로 폐업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대준 팀장은 “우리관내에도 여려 형태의 면대약국이 다소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실 면대의심약국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은 해당지역 반장이라고 볼 때, 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면대척결의 지름길이 아니겠냐”며 “ 면대척결은 원칙을 세워 냉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약사회가 각 시도 약사회에서 취합된 면대약국에 대한 자료에 따라 사직당국과 검찰고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이렇게 해야 시,도 약사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면대척결과 관련한 회무진행을 원만하고 능동적인 자세로 할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대준 팀장은 “고착화된 비리들을 일소 시킬 수 있도록 약사회와 임원들이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야 한다”며 “팀원 모두가 전력을 다해 약사법이 시행되기 전까지 청정지역으로 정화 될 수 있도록 모든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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